"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12년간 세 자녀와 함께한 그레이프시드

2026년 1월 14일

"투자 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12년간 세 자녀 모두 그레이프시드로 영어 교육을 하고 계신 학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첫째는 8년, 둘째는 5년, 그리고 현재 초등 2학년인 막내까지 프렌즈학원에서 그레이프시드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 프로그램을 신뢰하며 사용해 온 이유와 그 과정에서의 솔직한 경험담을 들어보았습니다.


참관 수업에서 본 아이들의 모습

Q: 실제로 자녀분들의 수업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A: 아이들이 유치원 때부터 시작해서 유치원에서 참관 수업을 초대해 주시니까 8년 정도 유치원 기간 동안 많이 봤습니다.


​Q: 그레이프시드 수업 방식이나 그것을 함께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이 만족스러우셨나요?

A: 수업 내용 자체는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노래 부르고 춤추고, 선생님이 단어를 바꾸는 정도의 간단한 질문에 문장으로 답하고, 따라 읽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의 태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보러 왔으니까 조금 움츠러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흥에 겨워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노래를 부르고 좋아했습니다. 힘들지 않고 편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자신감에 넘쳐서 말하는 태도가 무척 반가웠습니다.

세 자녀의 영어 발화 능력 변화

Q: 세 자녀가 그레이프시드로 영어를 접하면서 영어를 대하는 자세나 영어 발화 능력의 변화가 어떻게 나타났나요?

A: 저희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그레이프시드를 만나면서 처음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들이 영어를 거리낌 없이 말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큰아이와 둘째 딸아이는 집에 와서 영어 수업을 역할 놀이로 재연하며 자기가 영어 선생님처럼 행동했습니다. 동생을 앉혀놓고 노래를 따라 부르라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수업이 그렇게 재미있었나, 저것을 다 기억할 정도로 인상적이었나 싶어서 신기했고, 잘 배우고 있구나 하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다 보니 나중에는 스피치 콘테스트에 나갈 정도로 자신 있는 발화를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현재 초등 2학년인 막내 아들은 역할 놀이까지는 하지 않지만, 큰 소리로 따라서 읽으며 자신 있게 학습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최근 15유닛까지 마쳐서 파닉스가 끝나가는 시점인데, 일상생활에서 보는 영어 문구, 단어, 상표 등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해외 축구를 보면서 선수 이름, 등 번호, 광고판의 글자들을 읽으며 "나 이것 읽을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발화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가진 것 같아서 매우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해외 축구를 보면서 선수 이름, 등 번호, 광고판의 글자들을 읽으며 '나 이것 읽을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발음과 속도에 대한 만족

Q: 아이의 발음이나 억양에 어색함이 보이나요?

A: 아니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현지에 데려가서 공부시킨 것도 아니고 학원에 편하게 다니면서 친구 만나러 가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놀고 노래 부르며, 끙끙거리면서 공부하지도 않았는데 REP 할 때 음원을 틀어주면 제 귀에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발음과 억양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속도였습니다. 더듬더듬 읽으면 발음이 조금 좋지 않아도 폼이 나지 않는데, 아이들은 속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REP 할 때 음원 속도보다 더 빨리 할 때도 있어서, 제가 투자한 것에 비해 너무 큰 효과를 얻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만족합니다.




가정에서의 학습 비법: REP의 중요성

Q: 가정에서 세 아이에게 어떻게 그레이프시드를 노출해 주셨나요?

A: 영어 교육의 핵심은 노출입니다. 여기는 영어권이 아니니까 집에서 노출하는 시간이 수업 시간 참여도를 달라지게 하고 매우 중요합니다. 그레이프시드도 REP를 강조하지 않습니까?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신경 쓴 것은 그것뿐입니다. 많이 틀어주는 것,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세 아이 모두가 좋아한 라인맨

Q: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가 있었나요?

A: 아이들과 함께 보면 제가 봐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컬러송(Color song)이 나올 때 배우들이 예쁘게 나오니까 따라서 춤도 추며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세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특히나 좋아했던 것은 라인맨입니다. 우스꽝스럽고 어리버리한 캐릭터에 상황도 마지막에 반전이 있고 위트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나 봅니다. 라인맨은 항상 돌려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이 틀어주는 것,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힘들지 않게 배웠는데 결과는 탁월했다

Q: 오래 사용해 온 학부모님 입장에서 프로그램에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힘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학원을 친구 만나러 가는 기분으로 편하고 재미있게 다녔는데, 교육을 마치고 다른 기관에서 평가를 받았을 때 또래 친구들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았고 오히려 어떤 부분은 더 뛰어났습니다. 특히 발화 능력은 훨씬 좋았습니다.

 큰아이는 기관을 옮긴 후 적응 기간이 지나자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 시간에 나만 말을 해서 너무 힘들어. 선생님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계속 봐. '제발 네가 대답을 해 줘야 내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눈빛이야. 말하는 것은 안 힘든데 아무도 말을 안 해서 자꾸 나만 말하니까 조금 불편해." 발화는 확실히 망설임 없이 하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둘째는 원어민 선생님이 "Annie가 있어서 감사하다. 질문을 던지면 이 아이가 대답을 다 해 주니까 수업이 너무 원활하게 흘러간다. 덕분에 제가 너무 편하다"고 고마워하셨습니다.

교재 속에 절묘하게 녹아든 문법

Q: 다른 프로그램을 시도한 적이 있으신가요?

A: 아니요, 저는 이것만 사용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가 매우 만족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는 "노래만 부르다 오는 것 같아. 별로 하는 것이 없잖아"라고 걱정합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니 불안해하십니다. 시험을 봐서 가져올 것도 없고, 레벨이 올라갔다고 칭찬받는 것도 없고, 아이가 단어를 외우는 것을 보지도 못하니까요. "문법을 다른 아이들은 두 번씩 했다는데 괜찮을까?" 하면서 아이들이 말을 잘하는데도 불안해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교재를 보면서 확신을 가졌습니다. 문법 같은 것들이 매우 절묘하게 녹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모르지만, 공부를 했던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최상급을 여기에 이렇게 살짝 녹여놨네. 이 노래는 시제 변화를 이렇게 해 줬네." 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보지만 은연중에 다 익히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은연중에 효과를 낼 거라고 믿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중학교에 가서 아이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이것을 이렇게 어렵게 설명하지? 문법은 말이 어려워. 그런데 문제를 보면 내가 아는 것이야. 내가 이것 다 외운 건데 나는 그냥 2번이 이상해." 국어를 대하듯 자연스럽게 접근하더군요.


"저는 그레이프시드 교재를 보면서 확신을 가졌습니다. 문법 같은 것들이 매우 절묘하게 녹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고등학교 영어도 수월하게

Q: 앞으로 중고등학교에서도 구어 중심으로 배운 경험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A: 초등학교 3학년 때 영어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때? 힘들지 않았어? 학교는 학원이랑 많이 달라?" 큰아이는 "별것 없어. 그냥 다 아는 것이잖아. 다 한 것이야"라고 했고, 둘째도 "아무것도 없던데? 나는 다 아는 것이고. 이 정도는 공부 안 해도 돼"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학교 교과서 수준의 문장, 기본적인 구조들이 모두 교재에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문법인데, 아이들은 예문을 통으로 익혀서 자연스럽게 습득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해 줘도 초등 저학년 때는 문법 용어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설명을 들으면 "아, 내가 그래서 이렇게 말했구나. 그 노래가 그래서 그렇게 나온 거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조금만 다듬어 주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힘들지 않게 중등 공부도 했습니다.

해외 여행에서도 자신감 있게

Q: 세 자녀분과 해외 여행이나 실제로 외국인을 만났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A: 영어를 쓰는 곳에 가면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말을 해서 해결하면 내가 결제를 해 주겠다." "엄마 이것 예쁘다 사고 싶어"라고 하면 카드를 주면서 "네가 해결해"라고 하는데, 실제로 해냅니다.

처음에는 얼굴 색도 다르고 낯선 곳이라 쑥스러워하고 두려워합니다. 그래도 머릿속에 있는 것이니까 해냅니다. 입국 심사에서도 물어보면 대답하고, 엄청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는 못해, 안 되겠어"가 아니라 "그래? 진짜 사주는 거야? 해도 돼?" 이러면서 가서 합니다. 필요한 것을 전화로도 얘기합니다. 처음에 망설이고 어색하고 떨리지만 그것이 지나니까 편안하게 합니다. 저보다 잘했습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도 아이들은 예문을 통으로 익혀서 자연스럽게 습득했습니다."



투자 대비 효과, 그리고 영어를 좋아하는 마음

Q: 지금 세 자녀분의 영어 실력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A: 저는 학원에 보낸 것과 REP를 틀어준 것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현지에 가서 공부시킨 것도 아니고 제가 열심히 체크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들도 매우 편하게 배웠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좋았습니다.

 어느 분이 인터뷰에서 "투자 대비 효과"를 말씀하시던데,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같은 실력이거나 더 잘했어도 제가 너무 힘들었고 아이가 영어를 싫어한다면 후회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매우 편하게 배웠는데 친구들하고 뒤지지도 않고, 무엇보다 영어를 좋아합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계속 공부하고 싶어 하니까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것입니다. 영어는 길게 공부해야 하는 것이고, 요즘 사회생활에서도 영어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저는 농담으로 "어쩌면 네가 연애를 영어로 할 수 있을지도 몰라. 네가 사는 세상은 또 지금이랑 다르잖아"라고 합니다. 그렇게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편하게 받아들이니까 저는 만족합니다. 실력도 만족하고 그런 마인드도 매우 만족합니다.

학부모님들께 전하는 진심 어린 조언

Q: 현재 그레이프시드를 배우고 있는 학부모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입시를 앞둔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닥치고 수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보려면 수학이 중요한데, 그것을 하려면 영어를 빨리 1등급으로 굳건히 만들고 수학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을 키우면서 보니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아이가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은 끝이 아니라 오히려 시작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영어를 계속 공부할 수 있는 마인드 밑바탕을 만들어 주는 교육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학교를 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영어가 더 필요합니다. 수업이 영어고 교재가 영어입니다. 좋은 회사에 갔다면 보고서가 영어고 회의가 영어입니다. 그런데 "난 영어는 정말 진저리가 난다"고 말하면 답이 없습니다.

 반대로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나는 영어를 공부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마인드가 있다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것을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년간 세 자녀와 함께한 그레이프시드 학습 여정. 이 학부모님의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힘들지 않게, 재미있게 배웠는데 결과가 좋았다"는 점입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자신감 있게 말하며, 더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영어 교육의 성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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