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현장 스토리
그레이프시드 책,
어디서 어떻게 올까요?
물류센터 현장 스토리


물류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일
따스한 봄바람이 불던 지지난주,
그레이프시드 물류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것은
새로운 Unit 교재 포장 작업!
그레이프시드 교재뿐만 아니라
REP 배지 포장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작업장은 분주했지만,
서로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 덕분에
마치 잘 맞춰진 톱니바퀴처럼
부드럽게 일이 진행됐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뻐근하고,
손가락도 욱신거렸지만,
묵묵히 웃으며 일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오히려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포장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과 세심함을 보며,
아이들이 받게 될 그 한 권 한 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GrapeSEED 영어 공부,
그 시작을 함께하는 마음
영어 공부를 막 시작하거나,
다음 Unit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
여러분이 손에 쥐게 되는 그레이프시드 책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따뜻한 마음을 거쳐 도착하고 있습니다.

발송 대기 중인 물량.
성수기에는 이것보다 몇 배나 많은 양이 하루에 몰린다고 한다.
그것도 매일.
오늘도 그레이프시드 물류센터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응원하는 손길이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GrapeSEED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모든 친구들,
그리고 이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모든 부모님들, 우리 함께 응원해요! 💜

✏️ 3줄 요약
- 그레이프시드 책은 물류센터를 통해 꼼꼼히 포장되어 전달됩니다.
- 물류센터 현장에서는 많은 손길과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 아이들의 영어 공부를 위해 오늘도 물류센터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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